개발 환경
- MS-SQL server 2019 for Developer on Windows PC
- MS-SQL server 2019 for linux on Docker, Synology
아래 사진은 SSMS에서 두개의 서버를 연결한 모습이다.
(두개의 차이점은 유지 관리 계획 이라는 폴더가 없다는 것.)
애초 계획은 유지관리 마법사를 이용해서 자동백업을 시도가 목적이었다.
문제는 linux버전에는 유지 관리 계획이 없다는것!(더 찾아봐야할 대목)
*추가로 express 버전에도 없다.
왜? 이걸 시도하려는가?
DB관련 호스팅은 서버호스팅과 DB호스팅으로 나눠서 임대를 준다.
서버호스팅(비쌈)의 경우 root권한이 있어 자동백업 설정이 가능하나,
DB호스팅은 root권한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아마도 가상호스팅을해서 root기능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이것도 더 찾아봐야할 대목)
현재의 목적은 경제적으로 DB백업을 자동으로 하는 방법을 찾는중이다.
어쨋거나 개발자 버전으로 유지관리 마법사를 이용해서 서버간 DB 백업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런 시도들은 서버관련해서 내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기때문에 우선 시도!
우선 개발자 버전에 기존에 DB하나를 백업해뒀다.
관리 폴더 + 표시를 열면 유지 관리 계획이라는 폴더가 나온다. 우클릭해서 유지관리 계획 마법사를 실행한다.
이름은 바꿔도 되고, 안바꿔도 관계없고, 그냥 다음 누른다.
- 데이터베이스 백업(전체)
- 유지 관련 정리 태스트
두가지 체크하고 다음.
위와 같이 선택되어 있을거다. 별일 없으면 다음이다.
원본 DB가 OrigDB다. 위와 같이 선택하고 확인.
대상 탭을 클릭
폴더는 백업 받을 폴더인데, 나는 보통 그냥 둔다. 그리고 다음 클릭.
태스크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보관기간이 지나면 자동삭제하는건 여기서 설정한다. 난 이상태로 다음 클릭했다.
폴더는 이전 그림의 폴더를 복사해서 붙여 넣기했다. 이전 그림은 저장 바로 윗그림은 삭제 관련이라고 보면된다.
삭제관련해서 기입해줘야 할 내용은
- 폴더 : C:\Program Files\Microsoft SQL Server\MSSQL15.MSSQLSERVER\MSSQL\Backup
- 파일확장명 : bak
다음.
마침.
성공 메시지가 뜨면 닫는다.
새로 고침을 해주고
유지 관리 계획 폴더 밑에 만들었던 파일이 보인다. 더블클릭하면 우측에 이름이 같은 창이 뜬다.
노란 표시의 달력을 클릭하면 세부 설정을 지정하는 새 작업 일정 이라는 창이 나온다.
이제 설정해줄 시간을 조정한다. 현재 시각 2시 37분 2시 40분에 백업이 되도록 설정을 했다.
저장을 해주고
실행을 해준다.
이렇게 설정은 끝.
백업된 파일이 있는지 찾아보겠다.
총 3개의 백업 본이 있다.
2:40분에 저장된게 제 시간에 스케줄에 맞춰서 저장된 애들이고,
앞 뒤로는 스크린샷 찍으면서 저장하고 실행 누르면서 저장된 백업 본들이다.
제대로 작동하는걸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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