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알모 시작, 유플러스 알뜰모바일

SKT vip등급을 유지했던 나, 오늘 유플러스 알뜰 모바일로 갈아탔다.

내가 내던 핸드폰 요금은 월에 7~8만원요금제였고, 가족 30년으로 50%할인을 받다가 뭔가 변경이 있었는지 30%로 바뀌었다. 이것저것해서 5만 얼마를 다달이 내고 있었다.

인터넷, TV도 SKT지만 다음주 변경된다.

33,000원/월에 무제한 통신이 가능한 요금제로 바꿨다.
(프로모션 중 5만원정도 하는 요금제)

곧 카드결재로 1만원 정도 더 세이브할 예정이다.

쓰던 내용은 차이가 없어뵌다.

1) 알뜰폰 브랜드가 15개가 넘어간다는 사실!!
2) 연초라 프로모션 하는 요금제들이 있다는 사실!!
3) 내 경우에는 skt가족합계가 79년이다. 30년이랑 달라지는게 없다.
4) 아무리 묶고 뭘해도 메이져 3사는 무제한이 5만원대 시작이다.
5) 겔럭시 21시리즈가 땡기긴했지만(사진이 잘나온다는 점), 할부금의 굴레가 부담스러웠다.
6) 알아보니 보급형 알뜰 모바일도 괜찮다.
7) 겔럭시 쓸거면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3월에 아이폰 se버전이 나오기 전이나, 나오자마자가 2번째 대란(보조금 업업업!!!)이 올것 같다. 현재 삼성 전력투구중이다. 갤21이 출고가 99만원대다.



비교해서 자기한테 맞는 요금제를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