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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Front End Interface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것들 노트중(DB) - 바보처럼코딩하기

F.E. Front End Interface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것들 노트중(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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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구성은 머릿속에서 대강 그려서 만들게 되는데, 만들다보면 조금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싶어진다. BE의 구성만큼이나 중요한게 FE의 개발인데, FE는 프로그램의 성능과 수준을 표면적으로 보여준다.

 

참고를 할만한 것들을 그때 그때 노트하려고 한다.

1. 주식거래프로그램(Home Trading System)

트레이딩 프로그램들은 꽤나 공간집약적인 모습을 갖추었고, UI(User Interface) 디자인은 데이터의 판독과 가독에 목적을 둔다.

 우리가 무료로 얻을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프로그램의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볼수 있다.

 

각 창의 위치와 버튼의 위치 버튼의 이벤트와 연계성을 보면서 내가 쌓으려는 코드의 진행을 살펴보기 좋다. 심지어 트레이딩 프로그램같이 만들어 놓으면 뭔가 전문성까지 있어뵈니, 폰트사이즈와 각 버튼의 높이들을 측정하면서 내 폼에 적용시켜보는것도 좋아뵌다.

 

요즘 같이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한 시기면, 모의투자 시스템을 이용하기 보다는 계좌하나 개설하고 대략 10000만원 정도 넣어두고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해보는걸 권한다.

 

2. 구글 애널리틱스

 

요즘 사용해보고 있는 구글 애널리틱스, 1번의 HTS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지만, 둘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다. 이 프로그램 역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동해서 사용가능하다.

 

언제부턴가 웹페이지가 ASP의 초기구성 방식에서 부트스트랩같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생겨나면서 조금 더 넉넉해진 화면 구성을 손쉽게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워드프레스 역시 한몫했다고 보며 웹으로 SQL서버와 연결했을때는 프로그램 내의 그래픽의 한계를 벗어나 웹 어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해서 위와 같은 화면을 구성할수 있다. 물론 실력이 출중해야하지만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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