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각 폼 또는 데이터들이 위의 그림과 같이 복잡한 상관성을 가지게 됩니다. 매우 복잡해 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간단한 것부터 접근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더니 되던데?' 의 기억을 몸에 심어야 그 기억을 기초 삼아 다른 상상을 하고 그걸 구현할 수 있을테니까요. '버그수정', '업데이트'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전문가들도 프로그램을 다시 보수하는건 일상입니다. 우리가 뭔가 잘못만들었다고 낙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이지요. 프로그램의 수정,보완은 프로그램이 시작부터 소멸할 때까지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힘~ 내세요~!! 우리의 접근 방향 1. 우리가 '원하는 결과는 어떤 모습인가?'부터 접근 할 것이고 2.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코딩 또는 생각을 해야하는..